최태원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씨의 미모가 화제입니다.
재벌가에서 가장 연예인급의 미모를 자랑하는 분이 아닌가
싶은데요, 대상 임세령씨 다음으로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노소영 관장의 옆에 앉아있는 인물은 최태원 회장의 막내아들 최인근군입니다.
모자이크를 했지만 최근 최태원 회장의 출소일에 찍힌 사진을 보니
아버지와 아주 똑 닮은 모습으로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과거 정몽준 전 의원의 따님의 결혼식에서도 최윤정양이
참석한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혔는데 당시에도 굉장한
미모를 자랑했었습니다.
지금은 중위로 군복무를 하고 있는 해군 최민정 양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머리가 긴 모습이 굉장히 새로워 보이기 까지 합니다.
어머니 노소영 관장과 많이 닮아 있네요.
우와... 진짜 굉장히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