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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전문가 민훈기 저격하는 야구팬 클라스

민훈기가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

최지만 선수에 관한 내용으로


크게 룰5드래프트 규정에 대한 일장연설을 시전하신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역시 민훈기.


이러지 않았을까?







완벽한 지식으로 무장한 mlb팬분이 올린 항의성 글.


기자라면 최소한 제대로 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민훈기는 왜 저런 글을 남겼을까... 


과거 박문성의 스렉코비치 사건이 떠오른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가져다가 막 쓰는 수준.


기자고 해설가라면 정확한 사실확인 그리고 입밖으로 내뱉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언론수준의 단면.



솔직히 좀 별건이긴 하지만, 캔자스시티 해설가 이성우씨가 객원해설로 몇경기 중계를 했었다 작년에.


확실히 돈받고 해설하는 자칭 전문가들보다 훨씬 깊고 넓은 해설을 들을 수 있었다.


이런 전문가들이 나와야 하는데 어찌 된건지 좆문가들만 판을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