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승민 후보의 발대식. 유 후보의 아내와 친딸 유담양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는데....
굉장한 미모로 유승민 보다 더 큰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
김부겸 후보의 딸도 연예인인 윤세인씨로 선거운동을 할 때 항상 자리를 빛내주어
화제가 되었는데,
2015년 영풍그룹 최민석씨와 결혼을 했다고 하네요.
이번 총선 선거운동에 아버지를 돕기 위해 예전과 달리
선거운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기사가 올라와있습니다.
네편 내편 없고, 일단 당선만 되면 된다는 마음의 국회의원들은 알아서
국민들이 선택해주지 않았으면 좋겠고
정말 국민을 위해 일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선진국형
국회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엄마 안닮고 유승민도 안닮고 홀로 예쁜거 같다는 생각.
이렇게 되면, 유승민이 잘했고 박근혜가 잘못했다는 말이 나와야 하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