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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사건 사건공모정황 및 섬사람들 소름돋는인터뷰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인 학부모와 동네 주민인 다음날 아침 모여 입을 맞췄다는 보도.

사건 발생 후 6차례에 걸쳐 전화통화까지 한 걸로 밝혀졌다.

 

 

 

 

 

 

그리고 가장 어이없는 범인 중 한명, 아직도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이 인물은

경찰이 당신 정액이 발견되었다고 말을 하자...

 

 

"내 정액이 왜 거기 있죠?"

 

라는 뻔뻔하다 못해 같은 인간이라는게 부끄러워지는 핑계를 대고 있다고 한다.

 

 

 

 

 

성폭행이 아니라 여선생을 지켜주러 갔다는 용의자...... 할 말이 없다.

 

 

 

 

지금 더욱 충격적인 부분이... 바로 마을주민들의 언론 인터뷰다.

도대체 도덕관념이나 윤리적인 옳고그름을 선택할 수 있는 가치관이 일반적인

우리들과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그런 이야기는 될 수 있으면 안 하죠. 주민들은 타격이 커요..

그런일로 인해서 손님들이 안 오니까요....

 

문제가 생겼는데 자신들 고장에 관광객이 오지 않을까를 먼저 걱정하고 있다.

 

 

 

 

 

심지어는 사건 가해자들을 옹호하고 두둔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는다.

 

술이 시켜서 그랬는가는 모르겠지만 그 정도까지 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

 

여교사를 3명이 차례대로 윤간했는데도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정신머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 oo섬 이미지가 얼마나 나빠지고 있는데... 우리가 피해를 보니까 문제라는 거야

마을 주민의 인터뷰다.

 

 

 

 

아이고, 그건 작은(사건)이에요. 이제 마무리 다 돼가요.

지역이 좁다 보니까 다 알죠. 그 (사건)

 

 

과거 밀양 성폭행 사건은 왜 그토록 밀양밀양 노래를 했고 이번 흑산도 사건은

왜 언급도 못하는 언론들이 많을까?

 

 

조성호 김학봉은 잔인한 수법과 범죄의 경중에 따라 신상정보가 공개되었다.

이번 신안 흑산도 성폭행 사건도 범죄의 경중이 심하고 , 잔인한 수법이 있었으니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