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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억 횡령범 47세 대우조선해양 임차장과 내연녀 김모씨 37세 럭셔리생활사진

대우조선해양 임차장과 그 내연녀 사진 모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연녀의 자랑이 도를 지나쳤고 인스타그램의 사진과 뉴스자료화면에 나오는 모습이 너무도 닮아서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미친....180억을 해먹고 초호화생활하고 잡혔는데... 징역 10년?? 웃기지 마시고 3년 이나 5년정도도 안될겁니다. 남자 횡령범 임차장은 한 5년정도 산다고 쳐도, 여자는??? 1년도 안살거고, 그나마도 집행유예로 풀려나올 겁니다. 그리고 숨겨두거나 꽁쳐둔 돈 10억만 되도 잘 먹고 잘 살겠죠. 물론 페라리타고 다니던 시절 못 잊겠지만.... 그래도 이런 말도 안되는 나라.... 어떻게 180억을 해먹었는데 몇 년 뒤면 우리랑 똑같이 살 수 있을까요.... ㅜㅜ

 

 

 

 

 

 

 

임차장님은 100억대의 상가들을 매입

내연녀는 50억대 빌딩

 

현금으로 가지고 있고



명품 10억

럭셔리 슈퍼카 10억

 

박수 ㅉㅉㅉㅉ

 

 

 

 

 

집이 그냥 백화점 명품관을 옮겨 놓은 듯 했다는 임차장의 부산 아파트.

 

 

 

 

임차장의 본처와 가족들은 이런 호화생활과 내연녀의 존재 이중생활을 몰랐다고 하는데.... 웃기지 마세요~ 친인척과 지인들 사돈의 팔촌 다 뒤지면 수상한 자금거래 상황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