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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5대 대통령 도널드트럼프의 막내아들 바론 트럼프 현존하는 세계 최강의 수저

 

 

바론트럼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옆에 있는 미소년 앳된 양복입은 키 훤칠한 소년을 다들 관심있어 하는데요. 바로 트럼프가 2006년 환갑의 나이에 세번째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입니다.

 

바론 트럼프.

 

 

현존 세계 최강의 핵수저로, 아빠가 미국 대통령이고 트럼프 그룹의 자산 10조원의 상속자 중 한명입니다. 바론 트럼프는 2006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는 12살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도 키가 벌써 180cm라고 하니 트럼프가의 유전자는 엄청납니다.

 

 

 

 

 

초등학교 5학년... 트럼프 대통령 경선시절에는 4학년이라니 믿어지십니까?

 

 

 

어린시절에는 더더욱 귀여웠던 바론

 

 

 

 

 

 

 

 

 

 

 

 

 

 

 

금수저 플래티넘 수저나 그냥 흙수저 아이들이나 좋아하는 택시. ㅋㅋㅋ

 

 

 

솔직히 트럼프의 스타일이 시원시원해서 사나이답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곰곰 생각해보면, 저런 무대뽀 할말 못할말 다 하는 근저에는 10조원의 자산이 있는

엄청난 재벌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또한 트럼프 처럼 돈도 없는 사람이 저런 소리를 하면 딱 미친놈 소리 듣기 쉽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에 무시당하기 좋죠..

 

주변에도 그런사람들 있는데..

 

그 차이는 넘사벽의 돈인듯 합니다.

 

 

 

 

 

 

누나가 이반카고

엄마가 멜라니아 ㅋㅋㅋ

 

 

 

 

항간에는 이반카와 멜라니아가 서로 처다보지도 않을정도로 사이가 나쁘다는 말이 있는데

바론은 형누나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조카들과 나이차이가 크게 나지도 않는 상황. ㅋㅋㅋ

 

12살인데 조카가 5-6명

 

 

 

 

 

 

 

 

 

 

 

 

 

 

 

 

미국은 정치마저도 하나의 재미있는 쇼프로로 생각하게 되는데

진짜 재미있는 주인공이 이번 45대 미국 대통령 쇼의 주인공으로

등장했습니다.

 

트럼프가족이 펼치는 4년의 미국정치 중심.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