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올 시즌 5전 전승을 달리는 무시무시한 전력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리버풀은 화끈한 공격력이 특장점이라 시종일관 공격 공격이
너무 매력적이다.
토트넘은 최근 포체티노의 지휘아래 5년사이 가장 무섭게 안정적인 성장을 한
팀으로 현재 주전들이 모두 뛰어난 기량으로 팀을 움직이는 조직력이 무서운팀이다.
빅4의 사이에서 몇년동안 당당하게 TOP2,TOP3,TOP4를 하면서
런던 라이벌인 아스날을 빅4에서 밀어내고 있는 최근이다.
토트넘의 홈경기이기는 하지만 리버풀의 전력이 토트넘에 비해 우세하다고 보여진다.
토트넘은 전 라운드 왓포드 원정에서 불의의 일격으로 2-1 역전패를 했다.
홈경기 만회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토트넘 수비가 나쁘지 않아 어이없게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토트넘의 2-1 승리 혹은 2-2 무승부가 예상된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하고 모우라와 후반 70-75분 사이 교체출전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