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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15살 래퍼 디아크 저격 20대 여성과 관계후 잠수? 조선족, 인성 논란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 중인 15살 래퍼 디아크.

그가 조선족이라는 사실로 인터넷이 뜨거웠다가

이벤에는 때 아닌 20대 여성과의 성관계 문제로

또다시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장원영도 대만화교라고 하고

디아크도 조선족이라고 하고 우리나라 진짜 중국 대만 조선족한테

먹히는거 아니냐 이러다가,,, 방송부터 하나씩 하나씩 장악당하는 기분인데?

 

 

 

인스타그램에 디아크의 여자친구였다가 성관계 후 디아크가

일방적으로 잠수를 탔다고 저격글을 올린 여성.

 

디아크와 분명 연인관계로 보이는 사진등도 같이 올려

이야기의 신빙성을 주고 있다.

 

 

다만 나이가 20대라는 점에서

비난의 화살은 디아크가 아닌 20대 여성분이 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왜냐,,, 디아크는 15살, 한국나이로 만 13세 혹은 만 14세다.

법적으로 미성년자인데, 이런 소년과 성관계라.....

 

 

 

 

해당 여성의 디아크 저격글이다. 1-9번으로 번호를 붙여서 글을 올렸다.

글의 전체 내용은 자신에게 다가와 구애를 한 디아크를 믿고 경계하다가 사적인 관계를 가졌는데

관계를 갖고 나서 변해버린 디아크에게 질려서 공개 저격을 하는 것.

 

 

 

 

 

 

팬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그저 이용가치로만 생각한다는 등의 내용을 저격했는데

디아크 인성논란으로 당연히 번지고 있는 중.

 

근데 예나 지금이나 엠넷의 양아치 마케팅은 언제나 매번 나오는데

이번에는 디아크이고, 이는 결국 한국에서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방석에 앉는다는 것을

또 한번 증명해줄 그냥 그저그런 이야기에 지나지 않을 것 같다.

 

 

솔직히 양아치 마케팅도 한두번이지 매번 똑같은 패턴에 똑같은 내용으로 나오니깐

이젠 좀 지겹다. 진짜 미국 갱스터힙합처럼 진짜 총들고 칼들고 설쳐보던가 아가리로는

지구에서 제일 센척하다가 뭐만 나오면 깨갱 하다가 돈될거 같으면 개나소나 다 달려들어서

물고뜯고 맛보고 즐기다가 또 조용해지면 언제그랬냐는듯이 태세전환해서 존나 비굴하게
예능나와서 이름팔고 축제 뛰면서 돈 쓸어담는 코리안식양아치래퍼들,,,,,, 진짜 바퀴벌레처럼

끝도 없이 계속 자가증식하면서 매일매일 머리아프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