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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이롱 경기 하이라이트 복부도 로블로우냐? 창피한결과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코타이아레나에서 열린 '마스 파이트에 출전한 최홍만은 소림사 파이터라 불리는 이롱을 맞아 보는 사람을 창피하게 만들고 부끄럽게 하는 경기력과 Tko패를 당했는데 정말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 기분이다.

 

 

 

 

 

 

 

사실 k-1시절 핵꿀밤 날리던 시절의 최홍만은 없고, 그저 엔터테이너의 모습으로만 비춰지는데 218cm의 큰 키와 150kg의 체격도

176cm 소림사 파이터 앞에서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또 허무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이건 뭐지?? 경기를 하다가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 로블우로를 맞아서 경기를 못하겠다고 저러고 있는건데

심판이 인정을 해주지 않는다.

 

 

 

 

 

레프리가 경기 의사를 물어도 못한다고 해서, 그냥 TKO 패배. ㅋㅋㅋㅋ

 

 

 

 

 

이 장면이다. 뒤돌려차기에 급소를 맞았다고 주장? 하는 최홍만,, ㅋㅋㅋㅋㅋ

쟤가 여기 때렸어요 라면서 심판에게 이르고 낑낑거리다가 링에 그대로 주저앉아 버린다 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더 이상 경기를 못하겠다고 하여 TKO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