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탑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
프랑스의 자랑 뱅상카셀.
두 스타커플의 결혼 이후 늦은 나이에
출산한 두 딸의 미모가 화제.
그 중 첫 딸인 데바 카셀은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아
어린 나이에도 빛나는 외모로 연일 화제
모니카 벨루치와 너무 닮은 데바 카셀.
그리고 최근 데바 카셀
170cm가 넘는 큰 키
올해 나이로 15세
모니카 벨루치의 젊은 시절.
엄마와 함께 데바 카셀.
아빠 뱅상카셀과 함께.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카셀은 현재 이혼한 상태로
자유연애를 즐기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