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성 폭행 사건으로
우리나라 반일운동의 실체 그리고 이를 주도했던
문재인 민주당을 지지하는 대깨문들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위에서 지령내려주시는 분들이 야 일본여행 가지마 그러면 안가고, 어제까지는
삼성이 대한민국 최고 적폐 없어져야 할 기업에서 오늘은 일본이 삼성에게 반도체
주요소재 수출안하면 지들만 손해! 삼성 든든해요~ 라는 ㅄ 같은 소리를 부끄럽지도 않게 내뱉는 수준)
이들은 상식과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모든 사안을 진영논리로 구분하는데
그런 삐뚫어진 정치관과 이념으로 세뇌당해 더 이상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음이 최근 조국 일가족 특히 조민 게이트로 만천하에 그 민낯을 드러냈고
일본 여성 폭행 사건에 대해서도 그들이 얼마나 악날하게 진영논리로 사건을 음해하고
날조하는지 여실히 드러났다. 그럼에도 이들은 오늘도 반성은 커녕 또 다른 희생자를 찾고
진영논리를 강화하는 개돼지의 행동을 계속한다. 북한 인권에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는
인간들이 밤낮 민주주의 자유인권 타령을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아직도 눈치 못 챈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우울함마저 생긴다.
사건.
이번 홍대 일본여성 폭행 사건은 한국에 기생하는 좌파 세뇌당한 대깨문들에게는
자칫하면 반일운동의 동력을 상실할 수 있는 사안임과 동시에 평소에 상당수의 대깨문들이
관심있고 지지하는 여성인권 문제도 걸려 있어 매우 고달픈 일이다.
한국 남성이 백주대낮에 일본여성을 수십미터나 쫒아가면서 욕설을 하고 심지어 폭행까지 한
천인공노할 사건. 하지만 대깨문 세뇌 좌파 좀비들에게는
1. 반일운동
2. 좌파지지
3. 여성인권
4. 일본여성극혐
5. 한남충은 더 극혐
6. 한국은 여자에게 안전하지 않은 나라
지들이 주장하고 노래를 하던 사건사고 본인들의 논리대로 하면 뇌가 터져버리는 사건이 복합적으로 벌어졌다.
홍대에서 대낮에 한국남성이 일본 여성에게 헌팅을 시도했고
여성이 거절하자 남성은 이 일본 여성 일행을 쫒아가면서 욕설을 한다.
충격적인 사건이고 반일이 지금 하나의 구호처럼 되어있는 그짝 지지자들은 이 사건이
일본여성이 사주를 받고 한국사람들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한 공작이고 정치적음해라는
희대의 똘아이 같은 논리를 만들어 영상을 찍은 여성을 일본의 스파이로 묘사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근거가 신발이 달라졌다.
어떻게 저런 급박한 상황에서 영상을 찍을 수 있느냐
라는 허접한 논리다.
일본여성을 폭행하고 있는 30대 한국 남성. 30대라는 사실에 충격.
신발이 달라진건, 폭행을 당한 일본여성이 혼자가 아니라 일행이 있었는데
비슷한 검정색 옷을 입은 여성과 일부러 착각을 해서 조작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그짝 지지자 사이트에서
사진을 악마의 편집으로 올리면서 나온 해괴한 논리다. 당연히 그 논리는 영상이 있으니 무너졌고
두번째는 일행이 폭행을 당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영상을 찍고 있느냐의 논리다.
일단 이 여성은 유튜브를 하는 일본인으로 구독자도 10만명 가까이 된다고 한다.
굉장한 친한파이고 영상 상당수가 한국여행 문화 체험이다. 그러니 평소에도 길거리에서
영상을 찍는 경우가 많고, 이번에도 일행이 영상을 찍고 있었고 폭행을 당하고 욕설을 듣는 순간 그 영상을
찍었기에 증거가 되어 조작 논란을 잠재울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영상 없었으면 트위터에 올라온 피해 사실에 대한 내용을 세뇌 개돼지들은 또 조작이다 주작이다
공작이다 라고 개소리 하면서 헛소리 했을걸 생각하면 진짜 머리가 아프다.
그러다가 이제는 한국남성 폭행한 사람 어디갔냐? 면서 또 조작타령하고 있고 주변에서 사건을 지켜본
누구누구가 그러는데 일본여성들이 정치적인 내용의 찌라시를 뿌렸다 라는 카더라를 또 그렇다고 하더라
그렇다던데? 라면서 개소리를 해댔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334673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경찰이 사건이 커지자 해당 남성을 특정하고 조사를 시작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세뇌 개돼지들 각종 사이트 카페에서 일본여성 폭행 주작이에요 일본 공작이에요
라고 떠들던 진짜 스파이 댓글조직원들은 입 싹 다물고 딴애기만하고 이 얘기 올라오면 가짜뉴스~
이따위 소리 떠들고 다니고 있는 중이다.